Posted 2011/04/19 23:39 Filed under 일기장 바이올린 연습하고 와서 와인 한 잔. 상쾌하군. 모차르트 4번은 감당이 안 된다. 악보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, 이걸 어떻게 ‘연주’할 수 있단 말인가. 그런 의미에서 여신(女神) 율리아님의 연주를 감상 해 보자. 2011/04/19 23:39 2011/04/19 2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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