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2010/09/18 00:50 Filed under 조각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되자, 세상은 내 앞의 모든 길을 열어준다. 행운의 여신은 내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, “네가 절실히 바라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도 좋다.”라고……. 2010/09/18 00:50 2010/09/18 0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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