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2011/03/18 00:00 Filed under 일기장 사무실 회식이 있었다. 나는 중간에 빠져나와 바이올린 레슨을 받으러 갔다. 서서히, 그러나 확실하게 나는 움직이고 있다. 어느 새 밑그림은 그려졌다. 이제 완성을 향해 달려가야지. 2011/03/18 00:00 2011/03/18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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