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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고통 속에서 끝날 뻔한 하루였다. 마지막에 겨우 한 줄기 희망을 찾아 끌어안고 잠자리에 든다. 아, 마음의 노곤함이여.
2012/06/12 00:44 2012/06/12 00:44